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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말씀 소감문 / 임정혜 권사

Pastor 2018.05.15 20:13 조회 수 : 35

 

사순절 말씀 소감문 / 임정혜 권사

 

거룩한 습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이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려 기도하시던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내 신앙은 점검해 본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생을 신실함과 진실함으로 부지런하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고 거룩한 습관 기도에 힘쓰고 늘 깨어 기도하는 자 되기를 다짐해 본다.

 

 

순종이란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늘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신앙은 내가 죽는 것이다. 신자의 사랑은 죽을 때 증명이 된다. 내가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내 의지를 죽이고 순종하는 것이 참 신자의 갈 길이다.

 

 

 

신앙은 잘 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

 

그가 곤욕을 당하며 괴로울 때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어떤 고난과 조롱과 아픔에 처할지라도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주신 주님의 순종의 도를 조금만이라도 이해하며 그 길을 말없이 나아가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주인공이기를 다짐해 봅니다.